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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6G시대 오는가?! 정식 상용시간 이 때가 될 수도→

2022년 06월 23일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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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중국이동은 <6G네트워크구조기술백서>를 대외에 발표했는데 이는 업계에서 최초로 체계적으로 6G네트워크의 구조설계를 발표한 것이다. 그럼 목전 6G의 연구진전은 어떠한가?

6G는 5G이후의 차새대 모바일통신기술로서 현재 연구단계에 처해있다. 이번에 발표한 <6G네트워크구조기술백서>는 6G네트워크구조의 총체적 설계를 체계적으로 서술했는데 그중에는 네트워크의 존재형식, 조직구조와 기능획분 등 내용이 포함되였다.

중국이동 부총경리 고동경은 6G기술은 우주, 공중, 지면(空天地)이 일체화되고 지혜내생(智慧内生), 안전내생(安全内生), 록색저탄소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되는데 서브밀리세컨드급 무선전송지연의 최고성능 및 련결, 컴퓨팅, AI(인공지능) 등 종합능력이 일체화된 서비스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는 6G는 위성인터넷통신 등 기술을 빌어 현재 5G가 편벽한 지역, 해양 등 구역에서 인터넷신호가 보급되지 못하는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목전 5G는 우리 나라에서 상용된지 이미 3년이 흘러 5G 모바일전화 사용자수가 4억가구를 초과했다. 모바일통신기술이 매 10년마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는 법칙으로 볼 때 6G는 2030년 좌우에 상용을 맞이할 전망이다.

중국공정원 원사 오하전은 지금 전기에는 일부 수요에 대한 연구와 기술발전방향에 대한 탐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표준화 수요의 제정은 2023년, 2024년에 이르러야만 다시 정식으로 표준을 제정할 수 있다고 한다. 비록 2030년까지 8년간의 시간이 있지만 사실상 전반적 절주 배치가 비교적 긴밀하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