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국가 약품집중대량구매가 12일 강소 남경에서 선정예정결과를 산생했다. 이번 집중구매에서 60가지 약품을 성공적으로 구매했고 327개 선정예정상품 가격은 평균 48% 인하되였는데 예약구매량에 따라 계산하면 매년 185억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이번 집중구매약품은 31개 치료류 약품들이 포함되는데 그중에는 고혈압, 당뇨병, 항감염, 소화도 질병 등 일반병과 만성병약품; 페암, 간암, 신장암, 장암 등 중대질병 약품도 있어 군중들의 수익면이 넓고 획득감이 높다. 간암 1선 표적치료약 렌바티닙캡슐을 례로 들면 한알에 108원이던 데서 평균 18원으로 인하되여 한차례 치료주기에 8100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 혈압강하령역에서 최초로 통제완화방출제형을 포함시켰는데 니페디핀서방정은 가격이 58% 하락되였고 메토프로롤서방정 가격은 53% 하락되여 고혈압환자들의 약품사용부담이 뚜렷하게 감소되였다.
이 밖에, 미국 화이자제약의 테트라사이클린, 일본 아스텔라사의 미카펜하겐, 스페인 아메로사의 이바스틴, 이딸리아 볼레코 신디케이트회사의 스파르탄 등 4가지 약품의 가격이 평균 67% 하락했다.
구매규칙에서 이번 구매는 ‘량과 가격의 련결, 모집과 구매의 합일’ 기본원칙과 ‘국가조직, 련맹구매, 플랫폼조작’ 사업기제를 견지했고 진일보의 조정과 최적화를 진행해 공급과 보장을 강화했다. 례하면 공급비축기제를 도입하고 매 성에 하나의 주공기업과 공급준비기업이 동시에 구비되여 림상사용의 안정을 확보했다.
국가의료보험국이 설립된 이래 7차례 국가조직약품집중구매를 전개했는데 그중에는 총 294가지 약품이 포함된다. 집중구매전 가격으로 계산하면 금액은 공립의료기구 화학약품, 생물약품 구매액의 35%를 차지하는바 집중대량구매는 공립병원약품구매의 중요한 모식으로 되였다.
다음단계에 국가의료보험국은 관련 부문과 함께 각지 및 선정기업에서 선정결과 착지와 실시를 잘하도록 지도하고 전국 환자들이 2022년 11월에 이번 집중구매 가격인하후의 선정상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확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