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두창은 세계보건기구로부터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돌발공공위생사건에 포함되였고 현제 세계 70여개 나라와 지역에 전파되였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학 수석전문가 동소평의 소개에 의하면 우리 나라에서는 현재 관련 확진사례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다음단계에 입경인원 건강모니터링사업을 강화하고 원숭이두창 진단시제, 치료약물과 백신 준비를 진행할 것이라고 한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바이러스학 수석전문가 동소평: 원숭이두창의 주요전파경로는 첫째로 사람과 동물 사이 전파로서 주로 감염동물의 삼출물, 혈액, 체액 등이고 동물에게 물리고 긁혀도 전파될 수 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주로 장시간의 밀접접촉, 혹은 비말을 통해 전파되고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품과 접촉해도 전파를 초래할 수 있으며 또 태반을 통해 수직전파될 수도 있다. 성전파경로는 현재 아직 완전히 확인되지 못했다. 원숭이두창은 일종의 명백한 자기한정성 질환으로서 대다수 환자들은 치유된 후 큰 문제가 없다. 엄중한 사례는 어린이 혹은 면역기능이 낮은 군체에서 많이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