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 오후,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보도발표회를 소집하여 국경절기간 전염병예방통제를 잘할 데 관한 정황을 소개하고 매체들의 질문에 답변했다.
국가질병예방통제국 전염병예방사 사장, 1급순시원 뢰정룡은 신종코로나전염병이 발생한 후 우리는 시종 ‘인민지상, 생명지상’을 견지하면서 각지를 지도해 관련 예방통제정책조치요구를 참답게 관철락착했고 정확한 예방통제를 잘했으며 안전위험대비를 강화하여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착실히 수호했다고 소개했다.
1. 핵산검사 일환. 각지에서 대중들의 핵산검사를 합리하게 배치하고 사람들이 밀집해있거나 모여서 한담하는 것을 피하도록 할 것을 요구했다. 대중들은 핵산검사에 참가할 때 개인보호를 잘하고 1메터 거리를 유지하며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손위생을 잘 지켜야 한다. 각지에서는 샘플이송차량을 합리하게 배치해야 하며 이송임무를 담당하는 기간 기타 용도로 사용하면 안된다.
2. 역학조사와 이송 일환. 각지에서는 현장 대면(面对面)역학조사를 강화하고 역학조사인원들도 개인보호를 잘해야 하며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밀접접촉자, 밀접접촉자의 밀접접촉자, 전염병 관련 장소에 로출된 인원 등 위험인원들을 판단할 것을 요구했다. 이송사업을 총괄적으로 배치하고 현지의 실제정황과 결부해 이송방안을 제정하며 이송임무와 이송시간을 합리하게 배치하고 이송차량 일상검사와 안전점검을 강화하며 승차인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운전자의 졸음운전을 근절하여 이송안전을 확보해야 한다.
3. 집중격리. 집중격리장소의 기초시설은 마땅히 국가 현행의 건축안전, 소방안전, 지진재해대비 등 표준요구에 부합되고 격리소관리를 엄격하게 규범화하며 교차감염을 엄격히 차단할 것을 요구했다. 평가를 거쳐 집중격리에 부합되지 않는 특수군체에 대해 자가격리조치를 취하고 1인실에서 격리하기 부적합한 인원은 적합한 인원을 지정하여 돌보도록 할 수 있다. 집중 혹은 자가 격리조치를 취할 때 밖에서 문을 잠그는 방식을 취해서는 안된다.
4. 생활물자공급, 진료보장 등 일환. 전염병이 발생한 후 각지에서 위험구역을 과학적이고 정확하게 획분해 동적조정을 진행하고 엄격하게 규정에 따라 관리요구를 락착하며 전문적 인원대오가 주민 기본생활물자 공급을 책임지도록 명확히 하고 식품안전사고의 발생을 엄격히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전문의료기구가 고, 중 위험구 주민을 위해 진료봉사를 제공하도록 지정해 특수군체를 위해 진료편리를 제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