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0일 24시, 국내 가공유 새로운 한차례 유가조정창구가 가동되였다. 기구들에서는 국내 가공유가격이 이번에 최초로 년내 결렬을 맞이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번 한차례 가격조정주기내 국제 원유가격은 ‘선하락, 후상승’을 맞이했다. WTI 원유 선물주력계약은 9월 23일 80 딸라를 돌파했고 짧은 시간 요동한 후 재차 상승했다.
OPEC+가 신종코로나페염 대류행이래 최대규모 감산을 촉성함에 따라 11월부터 매일 200만배럴의 석유감산으로 유가를 지탱하고 있는데 국제 원유가격은 ‘100원 돌파’추세를 재차 드러냈다.
북경시간 8일 아침, WTI 11월 원유선물가격은 4.74% 상승으로 마감했고 련속 5개 거래일 상승했으며 92.64딸라/배럴이였다. 한주 루계로 16.54%을 기록했다. 블룬트 12월 원유 선물가격은 3.70% 성장해 97.92딸라/배럴을 기록했다.
올해이래 국내 원유가격은 이미 18차례 조정을 거쳤는데 ’11 성장 7 하락 0 결렬’의 구도를 나타냈고 휘발유가격은 루계로 1305원/톤 상향조정되였고 디젤유가격은 루계로 1255원/톤 상향조정되였다.
중우정보의 계산에 따르면 8번째 근무일까지 중우원유는 가격을 94.01로 매겼는데 이는 기준가격에 비해 -1.73% 혹은 -1.66%이며 대응폭은 -10원/톤이다. 10월 10일 24시 가공유판매 제한가격은 조정을 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외 금련창 계산에 따르면 8번째 근무일까지 원유품종 평균가격은 86.58 딸라/배럴로 변화률이 -0.12%, 대응되는 국내 휘발유와 디젤유 판매가격은 5원/톤 하향조정되였다. 이번 한차례 판매가격은 큰 확률로 올해 최초의 결렬을 초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