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10가지 조치’가 발부된 후 많은 사람들이 설에 고향에 돌아갈 수 있을지 관심하고 있다. 만약 가능하다면 귀향길에 어떻게 자신을 보호해야 할가?
12월 1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전국 신종코로나페염 전문가조 성원, 북경대학 공공위생학원 류행병학 및 위생통계학 연구원 류각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각지에서 새로운 10가지 조치가 시행되고 최적화됨에 따라 올해 설을 맞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현지에서 설을 보내는 것을 창도할 가능성은 작다. 모든 사람은 자기 건강의 제1책임자로서 만약 귀향하게 되면 귀향길에 방호를 잘해야 하고 귀향후 될수록 모임을 감소하고 인파가 모인 장소에 적게 가며 마스크를 잘 착용하고 자주 환기를 시켜야 한다.
“최신 방역정책 발부와 락착에 따라 올해 설은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 방호를 철저하게 해야 한다.” 12월 11일 중화예방의학회 감염성질병분회 상무위원 겸 비서장, 중산대학부속 제3병원 감염과 주임 림병량은 이같이 표시했다. 올해 음력설은 발병 고봉기로서 사람들이 대량으로 류동함에 따라 고봉기가 이 때 출현할 것으로 초보적으로 판단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방호에 신경써야 한다.
“2023년 음력설에 현지에서 설을 보내도록 창도할 가능성은 비교적 작지만 여전히 준비사업을 강화해야 한다.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들은 백신접종을 강화해야만 신종코로나페염에 걸리더라도 그닥 엄중하지 않다.” 이 밖에 12월 9일 종남산 원사가 신화사 취재에서도 이같이 표시했다.
귀향길에 어떻게 자신을 보호할가?1.N95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2.소독액을 휴대해 소독을 잘하고 오염된 곳을 함부로 만지지 말아야 한다
3.엘리베이터 버튼 등과 접촉했을 때 일회용 티슈를 사용해 손을 닦아야 하고 방에 들어가기 전에 사용한 티슈를 접어서 밀페된 휴지통에 던져야 한다.
4.집에 돌아간 후 손을 자주 씻고 방안 환기를 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