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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1월 8일부터 택배업계 휴업 요구? 진실은…

2022년 12월 21일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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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원인으로 국가에서 1월 8일부터 택배기업에서 륙속 휴업하도록 요구했다.” 최근 택배가 중단된다는 통지가 인터넷에서 떠돌기 시작했다.

중통, 원통, 순풍 등 여러 개 택배기업은 이에 현재 기업과 영업망은 관련 통지를 받은 적이 없고 휴업과 사전 휴식 계획도 없다고 응답했다.

한 택배기업 인사는 이런 언론은 일부 전자상가에서 흘러나온 것으로서 그들은 년말에 택배가 중단된다는 리유로 소비자들이 물건을 주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라고 표시했다. 매년 류사한 꼼수들이 출현하고 있다.

상해 소문반박플랫폼에 의하면 국가 관련 부문에서 최근에 발부한 통지에서는 ‘휴업’이 아니라 오히려 ‘진일보 원활함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12월 15일, 국무원 물류류통과 원활함 보장 사업지도소조 판공실에서 인쇄발부한 <우정택배서비스 민생물자운수를 보장할 데 관한 통지>에 따르면 각지 물류류통과 원활함을 보장하는 사업기제는 우정택배의 막힘점을 뚫고 현지 우정관리부문과 해당 부문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며 각측의 자원을 동원하고 각항 조치를 세부화하여 과학적이고 정밀하게 우정택배 류통과 원활함 보장사업을 틀어쥐고 우정택배 물품 수거와 배송의 원활함, 우정택배 말단의 ‘미세순환’을 효과적으로 보장할 것을 명확히 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