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 따르면 우리 나라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 이후 줄곧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변이주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왔으며 아울러 초기 전염병 류행조사 근원추적에 중요한 단서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동시에 이 과정에 많은 경험과 데터를 축적하기도 했다. 모니터링데터에 따르면 이번 라운드의 전염병상황은 여전히 BA.5.2와 BF.7을 주요 우세종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다른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우세종은 검출되지 않았다.
음력설련휴기간 중국질병에방통제센터는 전국 각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1421개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전자서렬을 보고 받았는데 분석결과 11개의 진화분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여전히 BA.5.2, BF.7 이 위주였으며 새로운 변이바이러스의 류입은 발견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