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600km 시속의 고온초전도전동부상교통시스템이 최초로 자기부상운행을 실현했다.
3월 31일, 중차장춘궤도버스주식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이 기업에서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고온초전도전동부상전요소실험시스템이 최초로 자기부상운행을 완성하여 다음단계의 공정화 응용에 토대를 마련했다고 한다.
중차장춘궤도뻐스유한회사 부총공정사 겸 자기부상연구소 소장 여청송의 소개에 따르면 고온초전도전동부상교통시스템은 차량, 궤도, 견인전기, 운행통신 등 시스템으로 구성되였는데 고속, 초고속과 저진공관 등 운용정경에 적용되고 운행시속이 600km 이상에 달하며 고속, 안전, 록색, 스마트, 쾌적 및 높은 환경적응성 등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번에 부상운행을 실현한 고온초전도전동부상시스템은 수동부상방식을 사용하여 능동제어가 필요없으며 부상 및 유도 간격이 크고 선로에 대한 적응력이 강하며 속도향상공간이 넓고 차량 비상운행능력이 강하며 안전성이 높다. 초전도전동부상교통시스템은 초대도시와 발달한 경제권 간의 신속한 운동통로 선택으로 될 수 있고 국토공간배치를 최적화할 수 있으며 지역의 조화로운 발전을 촉진하고 종합적인 립체교통망 구축을 지원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