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또 감염되였다고 했다. 동시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변이주 EG.5가 전세계에서 류행하는 바이러스 가운데서 차지하는 비중이 신속히 상승했다. EG.5의 병원성에 어떤 변화가 있는가? 대규모적인 류행을 초래할가? 현재 각지의 발열외래진찰의 정황은 어떠한가? 가을, 겨울철 전염병상황을 어떻게 사전에 잘 대처할 것인가?
EG.5가 우리 나라에서 류행하는 정황은 어떠한가?우리 나라 모니터링 결과에 따르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류행주 가운데서 EG.5 변이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상승하는 추세를 나타냈는데 4월의 0.6%에서 8월의 71.6%로 상승해 현재 우리 나라 절대다수 성에서 우세류행을 형성했으며 앞으로 한동안 계속하여 이런 추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아주 높다.
우리 나라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오미크론 XBB계렬 변이주의 류행을 경험하여 이미 구축된 군체면역력이 오미크론 XBB 아종분지에 속하는 EG.5 변이주에 대해 여전히 면역보호작용이 있다.
최근 전국 신종코로나바이러스전염병상황은 총체적으로 낮은 수준에서 파동식으로 류행하는 태세에 처해있고 전염병이 각지 의료계통에 가져다주는 압력이 비교적 작으며 단기내 규모적인 전염병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의료자원준비 강화하고 중점군체 백신접종 추진전문가는 비록 단기간내 EG.5 변이주로 규모적인 전염병상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절대다수 환자들은 증상이 가벼울 것이지만 여전히 가을, 겨울철 전염병상황으로 인한 의료자원부족문제를 주목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변이주에 대한 백신연구개발을 다그치고 고령로인과 엄중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 중증 고위험군체의 백신접종 및 일상 보호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문가는 현유의 약물은 변이주 EG.5 감염에 대해 모두 효과적이고 치료에도 큰 변화가 없으며 병원 발열외래진찰사업압력도 뚜렷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마땅히 의료자원준비 강화를 사전에 배치하고 로인군체는 사전에 백신을 접종하고 최대한 빨리 진단받을 것을 건의했다.
국가질병예방통제국은 기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오미크론변이주 감염을 예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대중들은 마땅히 량호한 개인위생습관을 유지하고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견지하며 실내 청결함을 유지하고 자주 창문을 열어 통풍시키고 과학적으로 신체를 단련하며 건강한 음식을 보장하여 신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중들, 특히 고령로인과 엄중한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 등 중증 고위험군체는 개인보호를 잘하고 대중교통수단을 탑승하고 사람이 밀집된 실내 공공장소에 갈 때에는 과학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건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