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일 24시에 2024년에 국내 가공유 첫 라운드 가격조정창구가 가동되였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최근 국제시장 유가 변화상황과 현행 가공유가격형성메커니즘에 근거하여 2024년 1월 3일 24시부터 국내 휘발유, 디젤유 가격(표준제품, 이하 동일)이 톤당 각각 200원, 190원 인상되였다고 한다.
전국 평균으로 볼 때 92호 휘발유는 리터당 0.16원, 95번 휘발유는 리터당 0.17원 인상되였다. 연료탕크 용량이 50L인 일반 가정용 자동차에 92호 휘발유를 가득 채울 경우 8원이 더 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