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한알로 글자를 몇개 가릴 수 있으며 '미세조각인쇄술'로 약품설명서를 만들어 약품구매자, 특히 로인을 힘들게 했다. 최근 몇년 동안 약품설명서의 개조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데 글자체를 더 크게 해야 한다는 요구외에도 내용을 리해하기 쉽게 해야 한다는 요구도 있다.
2023년말, 약품설명서의 ‘잘 보이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약품감독관리국은 제1진 설명서 개조 시범명단을 공포했는데 657가지 약품이 그중에 포함되였다. 시점기업은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약품심사센터의 요구에 따라 설명서의 구체적 내용과 종이크기, 글자체와 글자간격 합리화 조정 등에 따라 환자의 열독에 적합한 설명서 격식을 형성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반년 동안 전국적으로 270여가지의 약품이 등록되였다. 호남성범위에서 35개 약품이 등록을 완성했고 그중 5개 기업의 7가지 품종이 이미 출시되였으며 5월에서 6월 사이에 9개 기업의 21가지 약품도 륙속 출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