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단중 염분을 조절해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지만 일부 식품은 짜지 않지만 염분함량이 상당히 높다.
‘보이지 않는 염분’ 많이 함유식염은 염화나트리움의 결정이다. 식품을 구입할 때 라벨의 영양성분표에 나트리움함량이 명확하게 표시되여있다. 따라서 '보이지 않는 염분'을 식별하려면 나트리움함량을 보면 된다.
나트리움 1g(1000mg) = 소금 2.5g
두반장을 례로 들었을 때 100g당 8000mg의 나트리움 즉 8g이 들어있다. 그렇다면 100g의 두반장에는 20g의 소금이 들어있다.
이런 10가지 류형의 음식에는 ‘보이지 않는 염분’이 들어있기에 반드시 주의해야 한다.
1. 조미료
2. 가공육제품
3. 소면, 라면 종류의 면병
4. 유툐우(油条), 감자칩 등 튀긴 음식
5. 치즈(특히 천연치즈)
6. 말린음식 닭고기 등 가공유제품
7. 빵, 케이크, 과자, 아이스크림 등 각종 단음식
8. 말린 과일
9. 운동음료, 밀크티, 인스턴트커피 등 음료
10. 탕수맛 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