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북경 상해 광주 격지대학입시 실시 독촉,명년도 두 회의전 실시
2012년 11월 26일 13: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신경보소식: 교육부 부부장 두옥파는 각지에서 도시진출로동자 동반자녀들이 의무교육을 받고나서 현지에서 진학시험 참가사업에 관한 방안을 독촉하고 북경 상해 광주 등지에 내려가 실시방안을 독촉하고 지도해주게 된다고 밝혔다.
교육부 정부망은 일전에 교육부 당조부서기이며 부부장인 두옥파가 "교육부당조 18차당대회 정신 학습관철 확대회의"에서 발언했다고 공포했다. 두옥파는 명년도 두 회으전까지 12가지 구체임무를 일일히 렬거했는데 이중 북경 상해 광주 등지에 내려가 도시진출로동자 동반자녀들이 의무교육을 받고나서 현지에서 진학시험 참가사업에 관한 방안을 독촉하는것이 포함되여있었고 12가지 임무중 2위를 차지했다.
두옥파는 이 먼저 격지대학입시문제에서 격지대학입시문제에 관한 모순들이 북경, 상해, 광종에 집중되여 있고 다른 성들에서는 이 문제가 그리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