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절기간 사회인원류동이 증가되고 학교방역난도가 높이진다.” 교육부 체육위생예술사 부사장, 1급 순시원 류배준은 29일 오후에 소집한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학교는 사회류동으로 인한 전염병위험을 예방하고 사생들이 질서 있게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따라서 당면 학교대문 출입관리에서 더욱 과학적이고 정밀할 것이 필요되는바 교외 전염병 류입위험을 방지함으로써 사생들의 정상적인 생활질서를 보장해야 한다.
‘페쇄하면 그만’인 간단한 방법 금지류배준은 교정출입관리는 엄격해야 할 뿐만 아니라 또 관리면에서 과학적이고 정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방면으로 교정을 엄격하게 관리통제하고 각항 규정을 착실히 집행해야 하는바 출입시 바코드 스캔, 코드검증, 체온측정, 과학적인 마스크 착용, 비관계자 진입을 엄격하게 통제함으로써 교외 전염병의 류입을 방지해야 한다. 다른 한 방면으로는 사생들의 병 보이기, 일처리 등의 합리한 수요를 만족시켜야 하고 ‘층층이 수위를 높이거나’ ‘과도하게 예방통제’하는 것을 방지해야 하며 특히 ‘페쇄하면 그만’인 간단한 방법은 금지해야 한다.
소재지와 학교에 전염병위험이 없으면 학교출입 허가해야 학교는 소재지역 전염병상황과 예방통제정책의 변화에 따라 교문출입관리방식을 최적화해야 한다. 학교 소재지역과 학교에 전염병이 없고 위험이 없을 경우에 사생들이 질서있게 학교를 출입할 수 있도록 허가해야 한다.
학교 소재지 혹은 교정에 전염병이 발생해 위험이 존재한다면 응급예안과 응급처리기제를 가동하고 대문관리를 엄격하게 락착해야 하며 관리통제를 강화하고 신속하게 전염병을 통제함으로써 사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