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13일, 국무원 학위위원회, 교육부는 <연구생 교육학과전공목록(2022년)>(이하 <목록>으로 략칭), <연구생 교육학과전공목록 관리방법> 신판목록을 인쇄발부하여 ‘미술과 서법’을 정식으로 1급 학과에 포함시켰다. 2023년 하반년부터 가동한 학생모집 연구생양성은 신판 학과전공에 따라 집행된다.
그렇다면 서법 전공이 1급 학과로 된 것은 무엇을 의미할가? 중국교육과학연구원 연구원 저조휘는 서법이 1급 학과로 된 것은 그 분지 아래에 계속하여 2급 학과를 설립할 수 있어 공간이 2급 학과 등에 비해 많이 확장되였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서법전공 학생들 왜 연구생시험을 많이 볼가?
취업면이 좁고 시험난도가 비교적 낮아모 연구생양성기구 서법전공 장선생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서법전공의 학생들은 졸업한 후 대부분 서법교수류 근무를 선택하지만 당면 전국 중소학생 서법교육 교원일자리가 진정으로 설립되지 않은 원인으로 다수의 졸업생들은 경필 혹은 모필서법 양성에 종사하는데 취업방식이 상대적으로 단일하다. 때문에 보다 많은 서법 본과졸업생들은 취업압력 때문에 계속 학습하는 것을 선택한다.
호북미술학원에서 2022년 1월에 발부한 <2021기 호북미술학원 졸업생 취업품질보고>에 따르면 서법전공 졸업생들의 취업단위 업종은 주요하게 교육(33.33%), 문화, 체육과 오락업계(33.33%), 임대와 상무서비스업(33.33%)이라고 한다.
서법전공 양성교원 양선생은 서법전공 학생들은 비록 취업방식이 비교적 단일하지만 연구생시험에서 다른 전공을 선택하는 현상이 비교적 보편화되였다고 표시했다. 한 방면으로 비록 이 업종이 일자리를 쉽게 찾지 못하지만 졸업후 교육기구에 진입해 수업할 수 있고 중소학생 서법교원으로 될 수 있기 때문에 모두 좋은 선택이라고 표시했다. 다른 한 방면으로 서법전공 연구생시험난도는 상대적으로 비교적 낮은데 자신의 전공이 좋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다른 전공의 서법류 연구생을 선택할 수 있다.
하지만 서법을 1급 학과로 설립한 것은 취업압력을 완화시키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저조휘는 인정하지 않았다. 그는 서법전공의 일자리는 그닥 많지 않으며 더우기 전공성이 강해 박사점 증설을 통해 취업확대를 실현한다는 이 관점은 성립될 수 없다고 표시했다. 동시에 서법은 전공성이 강하기에 졸업생 취업은 비록 기타 전공보다 광범위하지 못하지만 문턱이 존재한다는 것은 수평방향경쟁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