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전국정협 위원, 북경사범대학 국가첨단두뇌위원회 교육국정조사센터 주임 장지용은 대학생들이 방학기간을 리용해 고향에 돌아가 교육조사를 전개하도록 조직함으로써 신변의 인민교원들에게 다가가 교원군체의 정신풍모와 소박한 감정을 느끼도록 했다.
장지용위원은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대학교는 사범생들의 리상, 신념 교육을 더한층 강화하고 사범생들을 인도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간절한 당부를 명기하고 힘써 당과 인민이 만족하는 ‘네가지가 있는’ 훌륭한 교원으로 됨으로써 덕, 지, 체, 미, 로가 전면적으로 발전한 사회주의 건설자와 후계자를 양성하는 데 힘을 이바지하도록 해야 한다.”
청소년단계는 인생의 ‘자라고 이삭을 배는 시기’로서 알심들여 인도하고 양성할 것을 필요로 한다. 습근평 총서기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대학교사상정치사업을 잘하려면 구체적 정황에 적응하고 시대에 따라 전진하며 형세와 결합하여 새로운 대응방안을 내와야 한다.”
광서민족박물관을 참관하고 다국적전자상거래라이브방송기지에서 조사연구를 했다… 방금 지나간 겨울방학기간에 중국인민대학 ‘대국변강’사생실천단은 광서에 가서 사회실천을 전개하여 생동한 ’대사상정치수업’을 받았다.
실천 속에서 감득하고 감득 속에서 성장했다. 전국인대 대표, 중국인민대학 교장 림상립은 말했다. “우리는 시종 습근평 총서기의 간절한 당부를 명기하고 발로 조국대지를 재고 눈으로 중국정신을 발견하며 귀로 인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마음으로 시대맥박을 감응해야 한다.” 중국인민대학은 인재양성실천에서 광활한 대지에서 수업하는 데 중시를 돌려 광범한 청년학생들이 강국건설, 민족부흥을 위해 청춘의 힘을 기여하도록 인도했다.
전국인대 대표, 중국공정원 원사, 중국농업대학 교수 장복쇄는 고생촌 과학기술뜨락에서 사생들을 지도하여 표면오염 해석(解析)과 예방퇴치, 고부가가치 작물시스템 구축과 최적화 등을 둘러싸고 난관공략을 벌여왔다.
“2009년에 하남 곡주현에 첫 과학기술뜨락을 창건해서부터 지금까지 각지에서 과학기술뜨락모식을 보급하고 밭머리, 생산일선에 덕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장복쇄대표가 말했다. “앞으로 덕성을 갖춘 인재 양성을 근본으로 하는 것을 견지하고 강농흥농(强农兴农)을 자기 소임으로 삼아 농업을 알고 사랑하는 더욱 많은 신형 인재들을 양성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