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네트워크공간안전 중대전략 수요를 위해 봉사하고 과학기술최전방에 초점을 맞추며 창조능력을 부각시키고 국가 네트워크공간안전 고품질발전에 조력하고저 길림대학은 리학, 공학, 법학, 관리 다학과 교차우세를 통합하여 왕상호실험반(네트워크공간안전)을 설립했는데 2024년 전체 대학입시 수험생을 상대로 15명을 모집할 예정이라고 한다.
길림대학 왕상호실험반은 본과-연구생 관통식, 지도교수제, 소학급화 양성모식을 취해 양성방안을 단독으로 제정하고 양성과정에서 동적 진출이 가능하며 연구생자격이 전면적으로 보장된다.
왕상호(王湘浩, 1915-1993) 선생은 원 길림대학 컴퓨터과학학부, 수학학부의 창설자이자 중국인공지능의 창시자이다. 왕상호실험반은 왕선생의 엄격하고 실용적이며 혁신적인 학구정신을 계승 및 발양하여 국가중대산업 수요를 방향으로 삼고 생산과 교육의 융합을 심화하며 이중초빙원사와 10명의 국가급 선두인재를 조직하여 강의를 진행하며 10여명의 기업총사로 구성된 네트워크안전 기술과 관리 전문가, 특수인재가 지도교수를 겸임하여 사명감과 책임감이 있고 국가정감이 있으며 사회책임과 실천능력이 있는 네트워크안전 복합형 첨단혁신인재를 양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