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19일 가진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의 아시아-태평양 전략과 관련해 중국측은 미국이 건설적으로 아시아-테평양 사무에 참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 오바마대통령이 련임에 성공한 후 첫 방문지를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 정하였고 미국관원도 최근 아시아-태평양 재균형이 오바마대통령의 두번째 임기내 외교정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라고 천명한것과 관련해 화춘영대변인은 미국의 이른바 아시아-태평양 전략 재균형은 주로 경제협력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화춘영대변인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 전략을 조절한 조치가 평화, 발전, 협력의 시대적조류에 부합되고 지역국가의 념원을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발전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화춘영대변인은 미국과 관련 지역 나라와 함께 아시아-태평양의 평화, 안정, 번영을 추진하길 희망한다고 표했다.
래원: 길림신문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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