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21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양): 기자가 공안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일전 국무원은 매년 12월 2일을 “전국교통안전일”로 확정하는것을 정식 비준했다.
공안부 관계자에 따르면 12월 2일을 “전국교통안전의 날”로 정한것은 주로 우리 나라 도로교통사고제보전화가 “122”인것을 고려한외 해마다 12월 2일쯤이면 우리 나라가 겨울철에 접어들어 교통사고 다발기이고 명절운수 등 도로교통 외출과 운수고봉기가 바야흐로 시작되기에 이 시간절점에 전국범위내에서 도로교통안전을 주제로 하는 선전활동을 조직전개하는것은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광범한 대중들의 외출안전을 보장하는데 유리하기때문이다.
집계에 따르면 2012년 10월까지 우리 나라 자동차보유량은 2억 3800만대, 자동차면허취득자는 2억 5600만명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자동차가 해마다 평균 1600여만대씩 급증하고 새로 면허증을 취득하는 인원수가 2000여만명씩 늘어나고있는데 이는 1991년 전국의 자동차보유량과 자동차면허취득자수와 맞먹는다. 다년간의 노력을 거쳐 우리 나라 도로교통사고는 안정속에서 줄어들고있지만 총량은 의연히 적지 않다. 뿐더러 80% 이상의 도로교통사고는 교통법 위반으로 초래된것으로서 대중들의 안전감과 행복감에 엄중한 영향을 미치고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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