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11월 20일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평양동부에 위치한 조선인민군 제534부대 직속 기병훈련소를 시찰하고 훈련장을 현대화 기마구락부로 개조건설할것을 제출했으며 기마운동을 새로운 풍조로 만들것을 요구했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