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해군 정강산함이 파견한 돌격선이 수색을 진행하고있다. 오스트랄리아측의 통보와 통일 배치에 근거하여 해군 정강산함, 곤륜산함은 7일, “해순01”기선, “동해구101”기선과 함께 계속하여 남인도양에서 련합으로 말레이시아실종려객기를 수색했다. 새로운 임무의 해양구역은 오스트랄리아 서쪽 600여해리 되는 곳에 위치해있다. 정강산함과 곤륜산함은 해상에서 주야에 거쳐 련속으로 육안망원관찰을 하는 동시에 계속하여 4척의 돌격선을 파견하여 관련설비들을 싣고 여러 선박의 협동수색, 지역획분위치확정조사, 점진적 범위확대의 등 방식으로 행동을 전개, 동시에 통보된 남위 25도, 동경 101도부군의 추정목표위치점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현재까지는 아무런 발견이 없다(신화사 기자 백서설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