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메일》의 4월 1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 촬영가는 일전에 직승기에 탑승하여 알라스카의 해안에 갈 때 직승기의 소음으로 바다가에서 휴식하던 수만마리의 갈매기들이 놀라 한번에 날아갔는데 그 기세는 해면을 전부 뒤덮을만큼 굉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