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30일 오후 4시 40분경 강소성 서주시 후산요(侯山沃) 소방중심의 소방대원들이 주민들의 화재신고에 가장 빠른 시간내에 긴급출동하여 불길속에서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무사히 대피시켰다. 대피과정에 소방대원들은 자신들의 방독마스크를 백성들에게 양보하는 희생정신을 발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