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북경 인제산장 “제일 한심한 불법건축”에 건축쓰리기로 꽉 차 그전에 “화과산”으로 불리우던 이 불법건축이 지금은 쓰레기천지로 변했다. 2013년 8월 중순에 언론에 의해 폭로된후 북경에서 “제일 한심한 불법건축”으로 불리우던 옥상별장은 줄곧 철거작업을 진행했다. 하지만 반년이 넘은 지금에 와서도 옥상에는 여전히 별장의 륜곽이 보이고 단지 가짜 산과 나무들만 철거되였으며 옥상은 온통 쓰레기천지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