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9일발 신화통신(장붕웅 악성송): 외교부 대변인 홍뢰는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이 웹사이트에 테로동영상을 발표하고 곤명 “3.01”폭력체로습격을 지지한다는 립장을 공공연히 밝혀 이 조직의 테로주의본질을 충분히 폭로했다고 19일 지적했다.
홍뢰는 이날 외교부 정례브피핑에서 기자의 물음에 대답할 때 중국측은 관련 보도에 주의를 돌리고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테로주의는 인류의 공공의 적이다.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테로조직을 타격하는것은 국제반테로투쟁의 중요한 구성부분이다. 중국측은 국제사회가 “동투르키스탄 이슬람운동”을 대표로 하는 “동투르키스탄”세력의 테로주의 본질과 심각한 위해성을 똑똑히 인식하고 중국의 반테로정책과 립장을 리해하고 지지하길 바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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