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1일발 인민넷소식: 외교부 대변인 진강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말레이시아항공 실종려객기 수색구조작업이 여전히 전폭적으로 추진되고있다면서 중국측은 말레이시아측에 수색구조를 다그치고 강도를 늘이는 동시에 승객가족에 대한 사업을 포함한 기타 방면의 배치를 잘할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진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12일 공무선, 해경선과 해군군함을 포함한 도합 8척의 중국함선이 수색구조행동에 참가하게 된다. 중국정부련합사업조가 11일 오전 꾸알라룸뿌르공항에서 첫패로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중국승객가족을 만나 의사소통했다. 련합사업조와 말레이시아주재 대사관 직원들이 이날 또 꾸알라룸뿌르공항에 설치한 말레이시아항공응급지휘중심에 가서 사업을 전개했다.
기자가 중국과학원 원격탐지및데이터지구연구소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과학연구인원딜이 한창 말레이시아항공 실종려객기 추정위치 원격탐지감측작업을 전개하면서 실종려객기를 찾기 위해 공간정보지지를 제공하고있다. 현재 이미 관련 해역에서 3곳의 기름띠를 발견했는데 말레이시아항공 실종려객기와 관련될것으로 추정된다. 원격탐지지구소는 참고할만한 과학적보고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위성수치를 리용하여 지속적으로 원격탐지감측작업을 전개하고있다.
말레이시아항공 최고관리위원회 대변인 왕명재는 11일 18시 북경 국도호텔에서 말레이시아 실종려객기 최신구원진척상황과 관련해 재차 소식공개회를 가졌다. 왕명재는 수색구조범위가 이미 말레이시아 동부와 서부 구역을 피복했으며 42척의 선박과 35대의 비행기가 수색구조에 참여했으나 현재까지 아직도 실종려객기의 행방을 찾지 못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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