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0일발 본사소식: 국가주석 습근평은 10일, 요청에 응해 미국 대통령 오바마와 전화통화를 했다. 량국 원수는 중미관계 및 우크라이나정세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지난해 나는 오바마대통령과 두번 만나 일련의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고 중미관계가 신형의 대국관계를 구축하는 새 단계에 들어서도록 추동했다. 중국측은 미국측과 함께 노력하여 신형대국관계를 구축하는 대 방향을 견지하고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항을 존중하고 배려해주며 대화, 상호신임, 협력을 강화하여 중미관계가 지속적으로 건전하고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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