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녀자특수경찰대원들이 훈련을 마치고 찍은 사진이다. 당일 중경시공안국 특수경찰총대 녀자특수경찰지대에서는 다가오는 “3.8”국제 녀성의 날을 맞이하여 매체에 개방했다. 뛰여난 기예를 지닌 녀특수경찰대원들은 실전격투, 실탄사격, 고공하강과 습격방어 등 기예를 보여주었다(신화사 기자 진성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