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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차당대회후 락마한 22명 고위관원들 같은 지역에서 평균 31년간 임직

2014년 03월 05일 13: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8차당대회이후 일어난 부패척결 폭풍속에서 22명 성, 부급 고위관원들이 락마했다. (공개자료에서 락마한 중국석유 원 부총경리 왕영춘의 행정급별을 밝히지 않았으나 그의 중앙후보위원 신분을 감안하여 그를 집계수자에 넣었다- 기자 주해)

중국청년보 기자의 분석에 의해 22마리 “호랑이”들이 모두 같은 성이거나 같은 령역에서 장기적으로 사업한 경력이 있으며 같은 지역에서 임직한 평균년한이 31년에 달하는것으로 밝혀졌다.

같은 지역 임직년한 길어

정리에서 발견된데 따르면 22명 락마 고위관원들이 모두 같은 성이거나 계통에서 10년이상 사업했다. 평균 같은 지역에서 사업한 년한는 무려 31년에 달했다.

그중 같은 지역에서 3명이 10-20년간 사업했고 6명이 21-30년간 사업했으며 7명이 31-40년간 사업했다. 호북성정협 원 부주석 진백괴, 사천성정협 원 부주석 리숭희, 안휘성 원 부성장 예발과, 광서쫭족자치구정협 원 부주석 리달구, 전국정협 경제위원회 부주임 양강, 강직당한 흑룡강성정부 야부리휴가구역 지도소조 원 상무 부조장 부효광 6명은 더욱이 같은 성에서 40년이상 임직했다. 그중 부효광은 흑룡강에서 45년 사업했는데 년한이 가장 길었다.

같은 지역이거나 계통에서 오래동안 사업하면 얼기설기 엮어진 인맥관계망이 형성되지 않을수가 없다. 이와 같은 관계망은 탐오부패관원한테서는 늘 리익망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와 같은 관원과 관원사이, 관원과 부유한 상인간에 리익공동체가 형성되여 서로 리익을 주고받으면서 정부관원과 상인의 동맹으로 번져지기 쉽다.

락마자가운데 부직이 많아

부직이 많은것은 18차당대회이후 락마한 고위관원 군체의 또 하나의 특징이다. 락마할 때 담임했거나 락마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담임한 직무가 부직인자가 16명으로 총인수에서 차지하는 비례가 거의 4분의 3을 육박했다.

락마한 이 관원들은 대부문 50-65살이였다. 그중 10명의 년령은 60살 이상이였다. 유일한 례외는 48살난 해남성 원 부성장 기문림이였으며 또한 22명중 최년소였다. 년령이 가장 많은 사천성 원 부성장 곽영상은 65살이였다.

일반적으로 부성부급 관원들의 퇴직년령은 최대 65살로서 60살이 지나면 2선으로 물러나 인대 또는 정협 등에 임직하게 된다. 2선으로 물러난 간부들은 인대, 정협 또는 기타 기구의 부직으로 배치되고있는데 이는 락마한 고위관원중에 부직이 비교적 많은 중요한 원인으로 된다.

한때 한개 지방 주관

비록 사건발생시 부직을 담임하거나 인대, 정협으로 “물러”났으나 “호랑이”들은 대부분 일찍 지방의 제1 책임자로 지내면서 한개 지방의 실권을 장악했었다.

22명중 12명이 지방행정 수뇌자 또는 당위서기직을 담임했었다.

이밖에 락마한 이들 고위관원들은 직업생애에서 거의 3분의 1이 비서 또는 비서장 경력을 갖고있었다. 22명중 도합 6명이 일찍 지방정부 당위, 국가 부, 위원회 판공청 주임 또는 비서장, 부비서장으로 지냈었다. 6명중 리숭희와 기문림을 제외하고 모두 지방의 제1 책임자 경력이 없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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