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 “정협”회의의 초점 화제
2014년 02월 27일 08:5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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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전국인대 제2차 회의와 전국정협 제12기 제2차 회의가 곧 개최되게 된다. “인대” “정협”회의에 즈음하여 민생문제는 대표와 위원들의 초점문제로 되고 있다.
지난 한시기동안 교육, 의료보건, 사회보장, 취업 등 제반 개혁이 질서있게 진행되였다. 교육부는 새중국 창건후 첫 국가급 “학술위원회 규정”을 내놓았다. 한편 의료위생산아제한위원회는 의사들이 여러지점에서 병을 보는것을 허용하고 사회자본으로 비영리성 의료기구를 꾸리는것을 지지하였다. 정부는 또한 농민로무자 진급계획을 실시하여 해마다 천만명의 농민로무자 기능로동자를 양성하므로써 농민로무자를 신형의 산업로동자로 양성할 전망이다.
이런 개혁조치는 군중들의 수입을 올리는것처럼 직접 효과를 볼수 없지만 불원한 장래에 그들 매개인의 생활이 개변되여 학교가는것으로부터 시작하여 취업, 생육에 이르까지 존엄으로부터 권리에 까지 심각한 변화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
개혁을 통해야만이 민생문제를 개선할수 있다. 리극강 총리가 말한바와 같이 개혁은 가장 큰 동력이고 가장 큰 리익을 가져올수 있다. 우리가 개혁을 견지해야만이 인민군중들이 개혁가운데서 리득을 보게할수 있다. 수입분배에서의 개혁도 큰 저애를 받을수 있지만 민간의 커다란 지지를 받을 것이다.
민생문제는 언제나 정치와 갈라놓을 수 없다. “인대” “정협”회의에서 민생문제는 계속 열점화제로 될것이며 인민군중들은 개혁에서의 리익을 향유하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