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은 인류 문화역사의 일부로 2000여 년 전부터 이어져 온 것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2월 14일자 소식에 아르헨티나의 한 부부가 문신을 너무 좋아해 몸의 70%가 문신으로 새겨져 있을 정도며 따라서 기네스 기록에 올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