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신문》이 2월 17일 보도한데 의하면 2월 16일 조선 청년학생들은 무도회를 거행하여 조선 고 최고지도자 김정일 탄신 72주년을 기념했다. 2월 16일은 조선에서 “광명성절”로 불리우고 있으며 당일 조선 각지의 청년학생들은 무도회를 거행해 이 명절을 경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