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8일발 인민넷소식: 조선중앙통신사의 소식에 의하면 김일성종합대학교, 평양건축종합대학교, 평양제4소학교의 청소년들이 대중체육관광기지인 마식령스키장에서 스키타기 야영을 전개했다고 한다. 소식에서 학생들은 마식령호텔에서 배낭을 벗은후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조선 “로동당시대”의 웅위한 공사를 지도 건설한 업적에 대한 해설을 청취했다고 한다. 그리고 학생들은 호텔과 스키 타는 서비시 시설 등 건축들을 참관하고 천연적으로 형성된 스키장에 와 별다른 분위기를 체험하면서 흥분과 격동을 감추지 못했다.
평양건축종합대학교 학생 양국성은 마식령에서 스키를 타니 아주 기쁘며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게 우리 스키 선행자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