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4일 우크라이나의 서부도시 리비우에서 당지 진압 경찰들이 리비우 시민들에게 끼예쁘의 반정부 시위대를 진압하는 작전에 참여한 데 대해 무릎을 꿇고 사과하고있다. 우크라이나 위생부는 18일부터 시작된 우크라이나수도 끼예쁘의 반정부시위폭력충돌과정에서 82명이 사망하고 678명이 상했는데 그중 449명이 입원치료를 받고있다고 밝혔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