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일발 인민넷소식: 17일 한국 경주에서 Mauna Ocean휴가촌 지붕이 적설로 인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당시 신입생환영식을 거행하던 부산외국어대학 학생들이 부상을 입거나 사망하는 참안이 발생했다. 19일 부산외국어대학 대표로 부교장 정영각이 부분적 사망자가족들과 함께 사고배상문제에 관해 협상을 진행했다.
당일 오전 사망자기족들은 Mauna Ocean휴가촌 법인——과륭집단과도 배상문제에 대해 최종협상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