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스모그 조기경보 련속 발표
2014년 02월 24일 08:5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중앙기상대가 22일까지 련속 3일간 스모그 황색조기경보를 내리고 북경, 천진, 하북, 섬서중부 등 여러 지역에서 중도 스모그 날씨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27일에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지면의 풍력이 강해져 북경, 천진, 하북 지역의 스모그가 남쪽으로 흩어질것으로 보인다.
련일 한랭공기와 눈비날씨가 드물게 나타난 원인으로 우리 나라의 여러 지역은 엄중한 스모그 날씨를 맞았다. 환경보호부는 22일, 중동부지역의 대부분 성에서 스모그 날씨가 나타났다고 표하고 파급면적이 143만 평방키로메터에 달해 국토면적의 15%를 점했다고 전했다.
중앙기상대는, 27일전에 북경, 천진, 하북 지역의 한랭공기강도가 여전히 비교적 약해 스모그 날씨가 지속될것이며 부분적 지역은 심지어 가중해질수 있다고 분석했다.
중앙기상대 수석예보원 마학관은, 이번에 북경, 천진, 하북지역의 안개와 스모그날씨가 가중된 원인은 한랭공기강도가 약하고 공기상대습도가 쾌속적으로 상승하여 가시도가 뚜렷이 하락되였으며 북경, 천진, 하북이 서쪽으로 태항산맥과 린접하고 북쪽으로 연산산맥과 이어져 지형이 비교적 페쇄되여 오염물이 빠져나가기 어려운데서 비롯되였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