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장사시에 살고있는 올해 35살인 왕모는 몸무게가 무려 201.8킬로그람이나 되는데 과도한 체중때문에 내장기관이 정상적인 신진대사를 할수없어 병원에 입원, 진찰결과 중말기 간병화까지 온 상태이다. 왕모는 어려서부터 같은 또래들보다 몸무게가 2~3배 더 나갔는데 너무 뚱뚱해서 일자리를 찾을수없다보니 생활형편도 매우 어렵다. 설상가상으로 2002년도에 왕모는 부모가 련이어 돌아가다보니 생활형편이 어려워 사회의 따뜻한 손길을 수요하고있다(중신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