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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의 대표 위원,테러분자는 중화민족의 공공의 적

2014년 03월 03일 09: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두 회의의 개막을 앞두고 3월 1일 저녁 곤명 철도역에서 29명의 민간인을 숨지게 한 엄중폭력테러사건이 돌발했습니다. 대표와 위원들은 이 사건을 엄하게 규탄했으며 테러분자는 중화민족의 공공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저는 곤명 폭력테러사건 소식에 접한 후 극도로 놀라고 분노했습니다. 폭도들은 인성이라곤 없다. 로인과 아이들마저 놓아주지 않았다." 2일, 운남성의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북경에 도착했다. 비행기에 내린 곤명시 제1직업전문학교 교원 리광혜 대표는 분노를 억누르지 못하고 이렇게 말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해군 정보화 전문가자문위원회 주임인 윤탁 선생은 운남성은 다민족지역이라고 하면서 곤명 철도역이라는 이 공공장소에서 무고한 군중을 습격한 사건은 테러분자들의 목표가 민족이나 종교를 가리지 않는다는것을 보아낼수 있으며 그들은 중화민족의 공공의 적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민주건설당 중앙위원회 부주석인 주한민 법학 전문가는 중국 반테러 입법행정을 빨리 추진하고 국가의 반테러 결심을 보이며 국가의 반테러 능력을 한층 더 높이고 모든 테러세력과 끝까지 투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며 광주 간행물 "변호사"의 주필인 진서 선생은 법률인으로서 자기는 법에 의해 빠르고 엄하게 테러활동을 타격하고 무고한 민간인을 상대한 이런 반인류 죄행을 타격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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