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 3월 2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곤명시정부 보도판공실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곤명 “3.01”사건발생현장의 증거는 이 사건이 신강분렬세력이 독단적으로 획책조직한 엄중한 폭력테로사건이라는것을 보여주었다.
3월 1일 21시께, 곤명기차역광장에서 복면한 폭도들이 칼로 사람들을 찍은 사건이 발생했다. 2일 6시까지 이미 29명이 숨지고 130여명이 부상입었다. 경찰은 현장에서 4명 폭도를 사살하고 1명을 나포했다. 현재 사건수사작업이 한창 긴장하게 진행되고있다. 부상군중들은 이미 각각 여러 병원에 안치되였고 각급 의료부문들에서는 이미 정예한 의료진을 조직하여 부상자들의 구급치료에 만전을 기하고있다. 곤명기차역의 이날 저녁 렬차가 모두 출발했고 곤명시 사회질서가 안정되였다.
“3.01” 엄중폭력테로사건은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에 크나큰 손실을 빚었다. 관계부문에서는 단호한 태도와 강력한 조치로 폭력테로범죄활동을 엄하게 타격하고 인민군중들의 생명재산안전을 견결히 수호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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