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명 "3.01" 폭력테러사건에 대해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2기 2차 회의에 참석하러 북경에 온 위원들은 법률수단을 통해 폭력테러 행위를 엄격히 징벌하며 이와 함께 미래에 착안하여 반테러의 장기적인 효력을 가진 체제 구축을 모색할것을 호소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은 안건발생후 즉각 중요한 지시를 내리고 법에 의해 폭력테러분자를 엄벌할것을 요구했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위원이며 신강농업대학 경제무역학원 교수인 아부라 부원장은 최근년간 일련의 폭력테러사건이 신강에 미치는 영향은 아주 크다고 하면서 관련 부문에서 조속히 반테러법을 추진할 것을 제안했다.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2011년 "반테러작업 해당 문제를 강화할데 관한 결정"을 통과하고 이런 형식으로 반테러법을 추진했다.
아부라 부원장에 따르면 많은 신강적 위원들은 반테러 입법행정을 빨리고 조속히 반테러법을 수립하며 "세갈래 세력"을 엄벌하는데 의거할 법이 있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밖에 일부 위원들은 또한 법에 의한 반테러를 제외하고 응당 교육으로부터 착수하여 장기적인 효력을 가진 반테러를 강화할것을 제안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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