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룸치 3월 2일발 본사소식(기자 한립군): 전국인민들이 두 회의 소집을 맞이하고있는 이때 3월 1일 저녁, 곤명기차역 광장에서 엄중한 폭력테로사건이 발생했다. 이 소식을 접한 신강 여러 민족 군중들은 분분히 폭력테로사건을 질책하였으며 안정을 수호하고 범죄를 타격하며 법에 의하여 폭력테로분자를 엄벌하는것을 견결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룸치시 천산구 간부 아이스컬은 “폭력테로분자들은 여러 민족 인민들의 공동한 적이다. 그들의 잔혹한 행위는 반인류적인것으로서 그 어떤 국가나 사회도 절대 용인할수 없는 일이다. 이런 폭력테로범죄활동에 대해서는 인정사정을 봐주어서는 안된다. 반드시 견결히 타격하고 엄하게 제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카스카르시 시민 왕선생은 “우리는 폭도들을 강력히 질책한다. 동포들이 견강하기 바란다. 조난자와 부상자들을 위해 기도한다. 폭도들은 인류의 적이며 수치스러운 겁쟁이들이다. 모두 징벌받아야 한다. 신속히 력량을 조직해 사건을 해명하고 사실을 공개하며 법에 따라 폭력테로분자를 엄하게 징벌하고 그들의 오만방자한 기염을 꺾어놓아야 하며 사회안정을 견결히 수호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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