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가 북경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다. 일본에서 취재온 한 남자기자는 한자 “梦을 머리에 새겨 눈에 각별히 띄였다. 최근 5년의 두회의 취재보도에서 이 남자는 해마다 머리모습을 바꿔서 기자들의 눈에 띄였다. 2010년에는 “낫과 망치”, 2011년에는 “오성붉은기”, 2012년에는 한자 “温”, 2013년에는 “PM2.5” 등 머리를 하고 두 회의 취재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