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리산가족 서신교환과 영상만남 관련해 조선측과 협상 |
서울 3월 5일발 인민넷소식: 4일, 한국대통령 박근혜는 조한 리사가족 서신교환과 영상만남을 실현할데 관해 조선측과 협상할것이라고 지시했다.
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박근혜는 4일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3.1독립운동기념활동에서의 조선리산가족상봉 정기화 제안은 리산가족들이 기다릴 시간이 더 남지 않았기때문이라고 말했다. 많은 리산가족들은 한을 품고 사망했으며 기타 가족들이 만약 생전에 리산가족을 한번 만나려면 매년에 적어서 6000명이상의 사람들이 리산가족상봉에 참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조선측과 생사확인, 서신교환, 영상만남 등에 관해 일치함을 달성하기를 희망한다고 표시했다.
박근혜는 또 조선반도의 평화통일은 조한에만 관련될뿐만 아니라 전세계의 주목도 받고있다고 지적했다. 이번의 공개적인 “통일준비위원회”는 랭정하고 계통적으로 조선반도의 통일문제를 준비할것이라고 밝혔다.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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