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5일발 인민넷소식: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정부는 강도를 높여 행정기구를 간소화하고 권력을 하부이양해야 하며 그 관건은 권력을 제대로 하부에 이양하는것이다.” 전국인대 대표이며 길림성 성장인 바인초루는 3월 5일 언론의 취재를 받을때 상기와 같이 말했다.
5일 오전, 금방 국무원 총리 리극강이 진술하는 정부사업보고를 청취한 뒤 바인초루는 큰 고무를 받았다. 정부사업보고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개혁은 올해 정부사업의 첫째가는 임무이다. 행정체제개혁을 깊이 추진한다. 더한층 행정기구를 간소화하고 권력을 하부이양하는것은 정부의 자아혁명이다.
바인초루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지난날 정부는 어떤 면에서 확실히 너무 많이 관계하고 넓게 관계했는데 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땅히 하부이양할것을 하부이양해야 한다. 정부는 강도를 높여 행정기구를 간소화하고 권력을 하부이양해야 하며 시장과 사회가 처리할수 있는 일은 시장과 사회가 처리하게 해야 한다. 따라서 “권력하부이양”의 관건은 제대로 하부이양하는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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