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공모통지]|시작페지로 설정
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지식·자료실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누르•바이커리: 분렬세력 배후에서 언제나 경외세력이 수작 부리…  ·정부사업보고, 이렇게 나왔다(회의장 안팍에서 비결 찾다)  ·변강립체화방지통제시스템을 구축(현장)  ·복건성 성장 소수림대표: 생태보호, 피 흘리고 살 에일 각오 …  ·악어 코등우에 앉은 간 큰 개구리  ·중국남성 평균키1.697m 일본보다 작아,세계 32위  ·“두 회의”의 이야기  ·향항 H7N9조류독감환자 밀접접촉자 1명 감염  ·"3.8" 녀성의 날 기념 중외녀성초대회 북경서 개최  ·외교부 대변인, 우크라이나 경내 여러 민족의 합법권익 존중해야  ·외교부 대변인, 조선이 중국 항로에서 로켓포 시험발사설 언급  ·인도 부부의 목숨 건 기예 공연  ·[포토] 흑룡강성군구 변방장병들 군사훈련 진행  ·“두 회의” 미녀통역, 아름다운 풍경선으로  ·일본 남자기자 머리에 “梦”자 새기고 두 회의 취재  ·바퀴 달고 새삶 얻는 거북이  ·조선족 차광철, 전국인대 주석단에 선출  ·정부사업보고에서 제출한 9대 중점  ·두 회의 풍경선  ·길림성 성장 바인초루: 행정기구간소화와 권력하부이양의 관건은 …  ·그래픽으로 보는 정부사업보고  ·연변주인대 기관간부들 전국인대회의 개막식 시청  ·외교부,조선반도의 각자에 평화와 안정에 유리한 일 많이 하길 …  ·매일 셀카 찍은 교수, 27년간 매일...리유는?   ·타클라마칸 사막서 4천년전 치즈 발견   ·해외 매체, 리극강총리 정부업무보고에 대해 주목  ·"두 회의"기간 천안문광장 국기게양식  ·곤명시 “3.01” 엄중폭력테로사건 조난자 추모활동 거행  ·【조선어생방송】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 2차회의 개막식  ·제12기 전국인대 2차회의 소식발표회 가져   ·[포토]인민대회당에서 만난 조선족 위원   ·호수에 뜬 자동차, 신기한 착시 "화제"  ·국제사회 곤명폭력테로사건 강력히 규탄  ·전국정협위원들은 어떤 식사를 하나?  ·북경 스모그 7일간 지속,오염성분 분석결과 발표  ·400년전 창문, 돌을 조각한 솜씨 감탄  ·연변 7명 대표, 위원 전국“두 회의”참석  ·전문가지도: 폭력테로사건에 부딪히면 어떻게 위험에서 벗어나는가  ·[포토] 기자들에 “포위”된 정협 “스타”위원들  ·사진보도: 서장 녀성대표들 개혁 전면 심화 담론  ·정협위원 곤명폭력테로사건 비난  ·“2013년 전국초원감측보고” 발표, 천연초원의 신선한 풀 1…  ·곤명 엄중폭력테로 조난군중 위해 정협개막식에서 전체 묵도  ·곤명, ”3.01”엄중폭력테로사건 수사해명, 폭도들 체포  ·포토로 보는 전국정협 위원들의 모습  ·동영상:정협 제12기 전국위원회 2차회의 개막식  ·장족 여러 민족 군중 새해 맞이  ·12기 전국인대 2차회의 지방거주 대표단 전부 북경 도착  ·신강 여러 민족 인민 엄중한 폭력테로사건 규탄  ·곤명 사회질서 기본상 안정 

민주발양, 지혜집중, 민의반영, 민심결집

정부사업보고, 이렇게 나왔다(회의장 안팍에서 비결 찾다)

2014년 03월 07일 14:0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리극강총리가 한 정부사업보고는 전국인대회의 개막식에서 여러차례 대표, 위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았다. 이 박수소리는 긍정이고 공명이였다. 본사 법인미니블로그가 발기한 “정부사업보고”화제토론량은 24시간내에 연인원 760만명을 초과했다. 광범한 공명을 일으킬수 있는 문헌, 그 공표과정 역시 반드시 더욱 많은 수고와 노력을 의미하고있을것이다.

여러차례의 세밀한 수정을 거쳐 보고로 작성되다

지난 12월 말의 어느 하루, 민진 중앙참정의정부 부부장 강기화는 중앙통전부의 통지를 받았는데 북경에 있는 당파 주석, 부주석이 통전부에 가 회의에 참가하라는것이였는데 내용은 정부사업보고의 초고를 열독하는것이였다.

강기화의 인상으로는 적어도 10년간 매년마다 모두 이런 회의가 있었다. 여러 민주당파 중앙, 전국공상련 및 무당파인사대표들은 함께 보고초안을 열독했다. “어떤 때는 하루였고 어떤 때는 반날이였다.” 회의가 끝난 뒤 각자 “수정원고”를 남겼는데 그우에는 수개의견이 적혀져있다.

이어서 강기화와 동사자들은 함께 정식 발언고를 기초, 총리는 좌담회를 소집하여 얼굴을 맞대고 당파의 의견을 청구했다. 올해 2월 10일에 소집된 좌담회에서 민진 중앙책임자가 발언, 보고초안의 “사회력량으로 학교운영”을 “민영교육”으로 바꾸자고 건의했다. “’민영교육촉진법’이 반포된지 10년이 되였는데 이젠 칭호도 바꿔야 한다”고 강기화는 이렇게 말했다.

총리의 정부사업보고는 이 건의를 채납했다. 그외, 그들이 제출한 “정부직능전변에서 응당 기제혁신에 중시해야 한다”와 “기업이 국외진출 능력과 수준을 제고해야 한다”는 등 기타 몇개 건의도 보고에서 체현되였다.

6일 오전의 소조토론에서 민진분야의 위원들은 매우 큰 고무를 받았다. 한 위원은 즉석에서 “문 열고 보고 쓰고 뭇 지혜 모아 청사진 그리다”는 련을 지어 정부의 민주작풍을 찬양했다.

실제상, 정부사업보고의 기초로부터 인대회의에 교부되여 심의하기까지는 곧 바로 민주를 발양하고 인민의 지혜를 집중하고 민의를 반영하고 민심을 결집한 과정이라고 볼수 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