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말레이시아항공은 꾸울라룸뿌르에서 북경으로 출발한 보잉777-200 려객기가 이날 아침에 통신련락이 끊어졌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려객기에는 227명의 탑승객(영유아 2명 포함)과 12의 탑승조 직원들이 있다. 원래 8일 아침 6시 30분에 북경에 도착하는 항공편이다. 사진은 말레이시아 보잉777려객기의 자료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