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9일발 신화넷소식: 말레이시아항공회사는 9일 이른아침 북경 국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소집했다. 말레이시아항공회사 관련 책임자는 현재 말레이시아항공본부의 93명 인원들이 사업소조를 무어 북경에 도착하여 가족위로 등 사업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윁남, 중국 등 수색구조팀도 모든 힘을 다 기울여 비행기정황을 확인하고있다. 현재 비행기사고관련 확인정보 및 비행기위치에 관한 관련당국의 통보가 없다.
현장에서 초조히 기다리는 수백명 기자앞에서 말레이시아항공 책임자는 회사 쿠알라룸푸르본부에서 파견한 사업소조가 수속을 마친후 10:45분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항공회사는 모든 사람들이 이 항공편을 위해 기도할것을 간곡히 바랐다.
이 책임자는 항공편이 련락두절된지 이미 20여시간이 지났으며 8일 아침부터 시작하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윁남 등 나라들이 수색구조행동을 펼치고있지만 지금까지 비행기사고에 관한 증거를 찾지 못했으며 항공편행방도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윁남에서 해상기름흔적을 발견했다는 정보와 두개의 가짜여권에 관한 보도정보도 말레이시아민간항공당국의 관변측확인을 받지 못한 상황이다.
이 책임자는 비행기행방을 확정한후 말레이시아항공에서 친속인원들을 배치하여 사고지점으로 갈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말레이시아항공 사업소조의 첫째가는 임무는 모든 친속들에게 도움을 제공하는것이다. 승객 친속은 전화번호 8610-64376249를 통해 배치 및 관련정황을 알아볼수 있다.
이 항공편에 대하여 이 책임자는 10일전 이 비행기에 대해 검사를 했으나 아무런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공중들이 말레이시아항공 공식사이트를 통해 최신 관련정보를 알아보기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