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회의”의 안전경비임무를 담당하고있는 무장경찰 북경시총대대의 장병들은 만강의 정치열정, 훌륭한 군사소질과 우수한 정신면모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면서 천안문광장에서 특별한 한갈래의 풍경선을 이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