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을 준비하고있는 “남해구 101”구조선(3월 9일 찍음, 신화사 기자 조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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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는 외교부, 공안부, 교통운수부, 민항국으로 구성된 련합사업팀을 말레이시아에 파견하여 말레이시아주재 중국대사관과 배합해 말레이시아 련락두절 려객기사건에 대응하기로 결정했다. 사업팀은 수색구조강도를 늘이고 사건진상을 조속히 밝혀내며 정확한 소식을 적시적으로 대외에 공포함과 동시에 승객가족들의 말레이시아방문 관련 서비스를 잘해줄것을 말레이시아측에 촉구했다. 사업팀은 10일 오전 북경에서 떠나 당일 늦은시간에 말레이시아에 도착해 조사사업을 시작한다(북경 3월 10일발 신화통신).
북경 3월 9일발 본사소식(기자 류요) 3월 9일 오후, 해외 중국공민 및 기구 안전보호사업부서간 련석기제는 제2차 회의를 소집하였다. 외교부, 중앙선전부, 공안부, 교통운수부, 해경국, 민항국, 국무원래신래방판공실, 국무원응급판공실 등 부문, 군변측과 북경시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각 단위들에서 직책분공에 따라 소통과 조률을 강화하고 계속 최선을 다해 수색구조작업을 진행하며 권위성정보를 제때에 공개할것을 요구했다.
3월 9일 새벽, 정강산함이 출항을 준비하고있다(양붕우 찍음).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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